장르 불문! 변신의 귀재!

할리우드 대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이번에는 대쪽같은 다혈질 축구 감독으로 

완벽 변신하며 또 한 번 인생 캐릭터 갱신!

 

분노부터 좌절, 기쁨, 환희, 감동까지!

마이클 패스벤더, 이번엔 골 때리는 축구팀의 다혈질 감독이다!

롤러코스터 같은 감정 연기로 새해 극장가에 풍성한 재미 선사!

믿고 보는 할리우드 대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가 FIFA 랭킹 최하위 아메리칸사모아 국가 대표팀에 새롭게 부임한 

다혈질 감독 ‘토머스 론겐’과 개성 넘치는 선수들의 단 한 골을 향한 유쾌한 도전 실화를 담은 영화 

<넥스트 골 윈즈>에서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인생 연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셰임>(2013)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마이클 패스벤더는 

다양한 인간의 감정을 표현하는 데에 있어 따라갈 자가 없는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더 킬러>, <엑스맨: 다크 피닉스>, <에이리언: 커버넌트> 등 장르를 갈아치우며 리얼한 연기를 선보인 그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믿보배로 우뚝 섰다. 

출연한 모든 작품에서 살아 숨 쉬는 캐릭터를 탄생시키는 마이클 패스벤더가 

신작 <넥스트 골 윈즈>를 통해 생동감 넘치는 연기력을 보여주며 인생 캐릭터를 예고한다.

<넥스트 골 윈즈>에서 마이클 패스벤더는 불 같은 성격으로 유명 구단에서 해임되고 

31:0이라는 월드컵 최악의 패배를 기록한 아메리칸사모아팀에 새로 부임된 ‘토마스 론겐’ 감독 역을 맡았다. 

마이클 패스벤더는 팀의 실력을 목격하고 폭발하는 분노부터 안타까운 폭소, 유대감과 따뜻한 감동까지 

다이내믹한 캐릭터의 감정 변화를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으로 완벽히 표현해냈다.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 역시 “한 배를 탄 것 같았다.

 매일 여러 아이디어나 어떤 부분을 어떻게 발전시킬지 긴 대화를 나누었다”라고 전하며 

배역과 완전히 혼연일체 된 마이클 패스벤더의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쾌함이 한 스푼 더해진 마이클 패스벤더의 폭넓은 연기는 

<넥스트 골 윈즈>를 찾는 모든 관객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FIFA 랭킹 최하위 언더독 팀의 단 한 골을 위한 피땀눈물!

‘토머스 론겐’역의 ‘마이클 패스벤더’와 선수들이 보여주는 웃픈 훈련 케미스트리!

웃음과 재미로 꽉 찬 ‘패스벤더의 인내심 테스트’ 영상 공개!

‘누구에게나 넥스트 골은 있다’라는 희망찬 새해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도전 실화 

<넥스트 골 윈즈>가​ ‘패스벤더의 인내심 테스트’ 영상을 공개했다. 

<넥스트 골 윈즈>는 FIFA 랭킹 최하위 아메리칸사모아 국가 대표팀에 새롭게 부임한 다혈질 감독 ‘토머스 론겐’과 

개성 넘치는 선수들의 단 한 골을 향한 유쾌한 도전 실화를 담은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패스벤더의 인내심 테스트’ 영상은 최하위 축구팀 선수들과 

새롭게 부임한 다혈질 감독 ‘토머스 론겐’ 사이의 웃픈 훈련과정을 담고 있어 이목을 끈다. 

먼저 선수들이 훈련 중 본인 발에 걸려 넘어지는 장면, 

훈련 중 선수들의 공에 맞은 ‘토머스 론겐’ 감독이 화를 참지 못하는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웃음짓게 한다. 

또한 개성만점 선수들과 그들을 ‘구제불능’이라며 화를 내는 다혈질 감독 ‘토머스 론겐’의 대비되는 모습을 통해 

그들이 만들어갈 예측불허 케미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잘 따라주지 않는 몸을 이끌고 끝까지 훈련에 임하려는 골키퍼 ‘니키 살라푸’(울리 라투케푸)와 

소리를 지르며 몸소 훈련에 임하는 ‘토머스 론겐’ 감독의 모습에 

‘우리 한 골만 넣어보자’라는 카피가 더해져 단 한 골을 향한 아메리칸사모아팀의 피땀눈물 가득한 고군분투를 느끼게 한다. 

이렇듯 최하위 축구팀의 짜릿한 도전을 담은 영화 <넥스트 골 윈즈>는 새해 극장가를 찾은 관객에게 유쾌한 재미와 힐링을 선사할 것이다.

‘패스벤더의 인내심 테스트’ 영상을 공개하며 감독과 선수들 간 환상적인 케미와 가슴 뛰는 도전을 기대하게 하는 영화 

<넥스트 골 윈즈>는 1월 24일(수) 극장 개봉 예정이다.

예고편/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