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의자가 된 녀석들의 화끈한 수사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
    2024.06.14
  • 배급
    소니픽쳐스엔터테인먼트코리아주식회사극장배급지점 Sony Pictures Releasing I
  • 감독
    아딜 엘 아르비
    개봉
    2024-06-06

관객들의 원픽 여름 액션 블록버스터!
화려한 액션과 웃음으로
무더위 날려버릴 명장면 3 공개!


#1. 짜릿함 배가시키는 특수한 촬영 기법!
나쁜 녀석들의 업그레이드된 액션을 생생하게 담았다!

마이애미 최강의 형사 콤비 ‘마이크’(윌 스미스)와 ‘마커스’(마틴 로렌스)가 
마약 범죄에 연루된 ‘하워드’(조 판토리아노) 반장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사상 최악의 범죄 사건을 수사하던 중 오히려 유력한 용의자가 되어 쫓고 쫓기는 화끈한 버디 액션 블록버스터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의 첫 번째 명장면은 
두 콤비가 용의자 신분을 감추기 위해 옷을 훔치다가 주인과 맞닥뜨린 후 
정신을 쏙 빼놓을 만큼 속사포로 펼쳐지는 구강 액션 장면이다. 
용의자가 되어 쫓기는 와중에도 멈추지 않는 ‘마이크’와 ‘마커스’의 유쾌한 티키타카는 
<나쁜 녀석들> 시리즈 특유의 유머로 완전 무장했다.


#2. 독보적인 연출로 완성된 액션 시퀀스!
스크린을 통해 체험하는 FPS 게임!

두 번째 명장면은 격전지에서 펼쳐지는 1인칭 시점의 액션 시퀀스이다. 
이곳에서 펼쳐지는 최후의 전투에서 ‘마이크’와 ‘마커스’가 펼치는 화끈한 액션은 
스노리캠을 활용하여 관객들로 하여금 FPS 게임을 하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두 사람의 시점이 교차하며 펼쳐지는 스피디한 화면 전환과 유니크한 카메라 무빙은 관객들의 몰입감을 끌어올린다.


#3. 최고의 씬스틸러, 시리즈 성장캐 ‘레지’!
해병대원이 된 사위의 거침없는 총격 액션!

마지막 명장면은 <나쁜 녀석들>의 반가운 캐릭터 ‘레지’(데니스 그린)가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펼치는 거침없는 총격 액션이다. 
특히 <나쁜 녀석들 2>에서 어리숙한 소년으로 등장했던 ‘레지’가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에서 해병대원으로서 빌런들을 완벽하게 제압하는 모습은 
화려한 액션으로 그의 존재감을 확실히 하며, 관객들의 몰입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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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가 된 녀석들의 화끈한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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